2023년 立 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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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리천막공사 작성일 23-02-04 07:11 조회 614회 댓글 0건본문
22-23년 겨울은
조금 길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예년보다 많은 폭설에 가까운 눈
예년 보다 조금더 춥고요
바람도 많이 불고 그래서 오늘
立 春 이라는 글자와 오늘이 조금 어색하지만
반갑기도 합니다.
맑은날만 이어지면 사막이된다고 합니다.
겨울만 이어지면 동토가 되고요
비와 바람 햇살이 어우러저
옥토를 많들고 동물들을 강하게
키웁니다.
고로 우리는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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