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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칼바람에 산발적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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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리티엔티 작성일 14-12-03 10:37 조회 1,4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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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칼바람이 불면서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고 있다. 
밤사이 내린 눈이 영하의 추위 속에 얼면서 길이 무척 미끄럽습니다.
손에 짐을 들고 걷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아슬아슬합니다.
넘어지지 않으려 보폭을 줄이고 조심히 걷고 있는데요, 보폭은 평소보다 10~20% 정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오늘도 여전히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춥더라도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은 제설작업이 이뤄진 곳이 많긴 하지만, 아직도 도로 역시 눈이 그대로 언 곳이 있어 사고가 나기 쉽습니다. 
앞으로 내일까지 충청과 전북, 전남 서해안과 제주 산간에 5~10센티미터, 많은 곳은 15센티미터가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고, 경기 남부와 영서 남부, 전남과 영남 내륙은 2에서 7센티미터, 영서 북부와 전남 남해안에는 1cm 안팎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또 어제보다 바람이 많이 잦아들어서 조금 덜하지만 여전히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6.2도까지 떨어져 있고 체감온도는 -9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번 주 내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고요,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뉴스가 본격적인 겨울을 알립니다...
여름 장마와 무더위, 비바람, 태풍, 강추위..
우리는 자연과 함께 살아갑니다.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장마 때는 논둑을 살피고, 물길을 터 줘야 합니다.
이제 한겨울 지독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강한바람, 폭설에도 끄떡없게 견딜 준비가 돼있어야 합니다.
 
두 리 건 축 천 막 공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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